허겁지겁 가방 뒤지더니 지퍼를 살며시 열어서 뭘 보여주시더라
안에 애들로 추정되는 인형들이 보였음 ㅋㅋ 흰색에 노란거 + 흰색에 분홍색 있는거 + 짙은회색 이렇게
내가 비공굿 잘 몰라서 색으로 우리애들이려니 하고 생각은 했는데
플리 처음만나서 반응을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몰라서 머쓱하게 쳐다봤더니 그분도 조용히 다시 가방 닫으셨..
(난 홍대가는길이었고 그분은 합정에서 내리심)
허겁지겁 가방 뒤지더니 지퍼를 살며시 열어서 뭘 보여주시더라
안에 애들로 추정되는 인형들이 보였음 ㅋㅋ 흰색에 노란거 + 흰색에 분홍색 있는거 + 짙은회색 이렇게
내가 비공굿 잘 몰라서 색으로 우리애들이려니 하고 생각은 했는데
플리 처음만나서 반응을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몰라서 머쓱하게 쳐다봤더니 그분도 조용히 다시 가방 닫으셨..
(난 홍대가는길이었고 그분은 합정에서 내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