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의 습격을 받아 멸문당하던 중 장로가 후계자인 아기 하민이 데리고 탈출함
아무도 없는 산꼭대기에서 가문 검법만 가르치다가 하민이 18세가 되던 해에 노환으로 죽기 직전인 장로가 숨겨뒀던 가문의 보검을 쥐여주며
넌 사실 내 손자가 아니라 도련님 우욱 가문의 원수 마교 어쩌고 하며 최후의 ㅅㅌ을 함
그럼 이제 산에서만 자라서 영어도 싫어하고 운전면허도 후불체카도 없는 하밍이가
티머니와 보검만 달랑 든 짐을 메고 마교를 뿌슈하러 가는거지
아무도 없는 산꼭대기에서 가문 검법만 가르치다가 하민이 18세가 되던 해에 노환으로 죽기 직전인 장로가 숨겨뒀던 가문의 보검을 쥐여주며
넌 사실 내 손자가 아니라 도련님 우욱 가문의 원수 마교 어쩌고 하며 최후의 ㅅㅌ을 함
그럼 이제 산에서만 자라서 영어도 싫어하고 운전면허도 후불체카도 없는 하밍이가
티머니와 보검만 달랑 든 짐을 메고 마교를 뿌슈하러 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