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핑쫀디 라디오하면서 봉구가 자기 자신에 대한 허들이 높다고 느꼈었는데
플리는 내가 뭘 해도 좋다고 하니까~ 말하는 것처럼ㅋㅋㅋ칭찬을 들어도 온전히 못 받아들이는?느낌
물론 봉구가 뭘 해도 좋은건 맞지만 그걸 감안해도 울 봉구 넘 대단한걸 ㅜㅜㅜㅜㅜ 좀 더 생색내줘라 째봉구
더욱 더 복복복 해줘야겠어 ㅜㅜ
플리는 내가 뭘 해도 좋다고 하니까~ 말하는 것처럼ㅋㅋㅋ칭찬을 들어도 온전히 못 받아들이는?느낌
물론 봉구가 뭘 해도 좋은건 맞지만 그걸 감안해도 울 봉구 넘 대단한걸 ㅜㅜㅜㅜㅜ 좀 더 생색내줘라 째봉구
더욱 더 복복복 해줘야겠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