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예하는건 아니얌...)
물론 직장이고 회사이긴 하지만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라는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걸 함께 만들어 나가는 중이고, 그 결과물이 눈으로 보여질때의 성취감과 자부심이 뚝스들에게도 굉장히 클 것 같음
애들이 스스로 만든 노래와 안무와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음에 뿌듯해하는것처럼 뚝스들에게 있어서도 플레이브는 애정 가득한 하나의 작품일테니까..
팀 플레이브가 함께 만드는거라는 끈끈한 유대감이 애들에게서도 회사에서도 느껴지니까 그게 너무 마음을 따뜻하게 해
서로 각자의 역할을 다하면서 믿고 존중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게 너무 조별과제 희망편이잖아
이러면 팀 플레이브의 플리를 맡고있는 나도 평플할 수 밖에...🥹
팀 플레이브 빌보드까지 팔려가보자!! 라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