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때마다 진짜 울컥해...
하민이가 플레이브로 활동하는 이 순간을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하게 여기는지 너무 느껴지고..
그만큼 노아한테 깊이 감사하고 있다는 그 진심이 너무너무 절절하게 느껴져서 매번 울컥함 ㅠㅠㅠㅠㅠㅠ
이전에 말을 안 한 것도 아니고 몇 번이나 방송에서 계속 말을 했었는데 1주년 편지에서까지 그렇게 말하는 거 보고 진짜 놀라고 감동이었잖아ㅠㅠ
그리고 노아가 정말로 공 들여서 정성스럽게 하민이를 설득했나보다 그런 생각도 들고
우리 애들 관계 다 그렇지만 냥냥쥬 진짜 너무 그냥 고맙고 애틋하고 그래 이 둘의 관계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