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집안에 흙있고 이런거 넘 성가시고 싫어해서
절대 화분같은 거 들여온 적이 없음
근데 이사와서 지인이 선물로 준 작은 화분이 있는데
있으니까 꾸역꾸역 물주며 키우고는 있거든
이제 가구 하나 들이면서 치워야겠다 생각했는데
어제 예준이가 말한 쉐프렐라가 우리집에 있는
그거랑 같은 거라고 하더라고?
(이것도 동생이 말해서 알았음ㅋㅋㅋ)
갑자기 나도 이름붙여서 사랑으로 키우고 싶어짐
절대 화분같은 거 들여온 적이 없음
근데 이사와서 지인이 선물로 준 작은 화분이 있는데
있으니까 꾸역꾸역 물주며 키우고는 있거든
이제 가구 하나 들이면서 치워야겠다 생각했는데
어제 예준이가 말한 쉐프렐라가 우리집에 있는
그거랑 같은 거라고 하더라고?
(이것도 동생이 말해서 알았음ㅋㅋㅋ)
갑자기 나도 이름붙여서 사랑으로 키우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