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예준이 생각해서
토끼 폰케이스 + 그립톡을 썼거든?
근데 토끼 그립톡이 내구성이 쉣인거야
토끼가 날아가고 나니 그립톡이 없어서 불편하다가
하악질 하는 낯가리는 깜고 그립톡을 발견...!
부착...!
그래서 지금 폰케는
혼종의 예라인 폰케가 되었어
참고로 저 폰케
쿠션효과가 있어서
아무리 떨어뜨려도 폰 액정이 안깨짐
엄청 튼튼하다..
꼬질거려서 바꿔야 하는데
폰케 너무 폭신+튼튼해서 바꾸기가 귀찮 ㅋㅋㅋ
처음엔 예준이 생각해서
토끼 폰케이스 + 그립톡을 썼거든?
근데 토끼 그립톡이 내구성이 쉣인거야
토끼가 날아가고 나니 그립톡이 없어서 불편하다가
하악질 하는 낯가리는 깜고 그립톡을 발견...!
부착...!
그래서 지금 폰케는
혼종의 예라인 폰케가 되었어
참고로 저 폰케
쿠션효과가 있어서
아무리 떨어뜨려도 폰 액정이 안깨짐
엄청 튼튼하다..
꼬질거려서 바꿔야 하는데
폰케 너무 폭신+튼튼해서 바꾸기가 귀찮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