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은 뭔가 더 복받치고 보기 힘들더라 ㅜㅜ
암이 많이 진행 되어서 내일 편하게 보내주기로 했거든
요새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플레이브 최근에 입덕하고
힘들면 버블보면서 플레이브 영상 보면서 또 여기 와서 덬들 글 보면서 마음 환기 시키고 갔거든🥲
덕질이 생각보다 내 인생에 이렇게 힘이 되는지 몰랐어
어제 방송 마지막에 가족사진 이라는 노래 부른다고 하자마자 꺼버렸어ㅠ
아 차마 못듣겠더라고 지짜 ㅜㅜ
낼 우리아들 잘 보내주고 올게
플레이브 너무 나에게 힘이 되주어서 너무 고맙고 플리들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