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블래스트가 동료로서 멤버들 위하는 마음은 진심이라서 생각해서

애들이랑 회사랑 잘 조율할거라 믿어 어떤 방향이든 난 어덕행덕 할라고

나도 라방을 제일 좋아하지만 가끔 챗창이나 날것의 반응들을 애들이 라이브로 목격해야하는 

그런 부담이 줄었으면 좋겠어서...자컨 생긴만큼 게임하고 싶으면 게임하고

초창기처럼 소소하게 넷서핑 하면서 소방해도 좋고 그냥 애들 원하는대로 부담없이 했으면 좋겠다!

플레이브 행복이 곧 내 행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