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이 저번 기자간담회에서 운영에 벅찬 부분이 많았다고 했잖아 ㅋㅋㅋ
실제로 작년에 이 성장세에 발맞추려고 직원을 새로 34명 채용하기도 했고.. <- 난 사실 이게 진짜 여러 의미로 돌았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직원이 20명대인 회사에서 새로 직원을 34명을 뽑아...? ㄴㅇㄱ 오직 단 하나의 아티스트를 위해서...?
그정도로 플레이브가 미친 성장을 했단 말인가.... 싶은거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
위버스 가입자도... 내 기억이 맞으면 3월? 막 콘서트 공지 올라왓을 때 10만명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벌써 15만명이고 ㅋㅋㅋㅋㅋㅋ
성장세가 진심 미친 수준인거같음.......
사실 그래서 회사에서도 여전히 벅차하는 것 같고 팬덤도 불만이 이래저래 쌓이고 있는 것 같은데
뭔가 양쪽이 다 이해가 감ㅋㅋㅋㅋㅋㅋ 아... 그치.... 성장세가 미친듯이 빠르긴 하지.... 벅찰만도 하다.... 싶으면서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하는건 맞는디.... 좀 더 빨리 올려주지.... 싶은 생각이 들어ㅋㅋㅋㅋㅋ
암튼 참 신기하다 ㅋㅋㅋㅋ 대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