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에다가
자기 관리도 철저하고
일에 대해서는 진짜 봐주는 것도 없고
본인 취향이나 목표도 확실해 보이고..
뭔가 완벽하고 안정적인 사람이라서
오히려 사적인 부분에서는 말랑하고 여유로운 게 있는 거 같은디
그런 타입의 사람이
자기가 하려는 중대한 프로젝트에서
같이 일하려고 설득해서 데리고 온 사람이
하민이라는 사실도 매우 흥미로운 부분 ㅋㅋㅋ
하민이는 녹음할때마다 진짜 너무 긴장하고 무서울만큼
초반에는 자기 부족한 거 잘 알고 애쓴 부분이 보인단 말이야
심지어 되게 어린 거 같고?
근데 노아의 높은 허들 기준에서 잘 부합해서
유일하게 노아가 데리고 들어온 멤버가
제일 어린 하민이인 부분이 아직도 신기해
심지어 오래오래 설득해서 모셔온 멤버 ㅋㅋㅋ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본 걸까..
노아 입장에서는 팀에 없는 메리트를
하민이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겠지?
되게 노아가 제작자 + 예술가 + 사업가 기질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인데
현실 감각이나 그쪽 바닥 생리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고 말이야.
그런 사람이
본인 프로젝트에 사적 관계의 사람을 데리고 온 것도 신기하고
그게 제일 어리고 막내인 멤버인 것도 신기하고
새벽이라 그런지
노아가 되게 어른 남자로 느껴져서 그런지 ㅋㅋㅋ
별 생각이 다 나는 밤이다..
여튼 이래저래 한노아님의 큰 그림은 성공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