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담 갔는데 신분증 촬영을 하는거야
첨엔 아무생각없이 동의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상해서
왜 찍냐고 하니까 추후 처방전 발행하는데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건 나중일이잖아.
내가 이런 경험이 첨이고 이해를 못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니까 다른 직원이 삭제해주겠다고 했는데 톤앤매너가 굉장히 별로였고 기분이 나빴어
그래도 일단 삭제한다고 했고 기다리는데 예약시간보다 50분이나 지났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문의하니까 좀 더 기다려야 한다는 거야
그럼 그냥 담에 오겠다 하고 나갔고
나가기 전 데스크에서 내 신분증 삭제했냐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태블릿에서 삭제하는 걸 보여주는데 당황스럽더라고..클라우드는 확인 못함…
신분증 촬영하는게 맞는 절차야??? 내가 수술하기로 한 것도 아니고 상담받는건데…아 너무 찝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