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자필러는 2019년도에 같은 병원에서 3월 10월 맞았는데
팔자에 필러 넣는 순간 필러 넣은 부위 얼굴 압력이 직상승 하는 느낌에
맞고 싶지 않아졌음
나는 중딩때부터 팔자 부분이 진하고 거뭇거뭇해서 진짜 컴플렉스였던지라 팔자 필라 부작용 감안하고 일단 고 였는데
두번 맞아보니 안맞아도 될거 같아서 2019년도 이후론 그냥 안맞고 있어
필러는 광주광역시에서 국산으로 처음엔 양쪽 1cc씩 총 2cc넣었고
두번째는 양쪽 0.5 cc씩 총 1cc 했는데 양쪽 팔자에 필러 다 놓고도 1cc용량이 남아서 병원에서 남은 필러 어떻게 해드릴까요 했는데 그냥 폐기해달라고 했음
입술은 위 아래 모두 2019년도 11월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맞았음
원래 입술 되게 얇았는데 지금은 내가 보기에 입술도 도톰하고 모양도 마음에 들어
내가 입술 필러 맞을때 인스타에서 3자모양 갈매기 모양이 유행이어서 병원에서도 요즘 이런 모양 그러니까 듀 모양 입술을 많이들 한다고
했는데 병원에서 사전에 내가 원하는 입술 모양이 있으면 사진 가져오라고 해서 나는 듀 입술 싫다고 내가 원하는 입술 모양대로 해달라고 했음
필러 무제한이어야지고 국산 넣었는지 외제 넣었는지 몇이나 넣었는지 모르겠음 딱히 내가 안물어봤거든
근데 시술중에 원장이(여기가 좋았던게 상담실장 없고 원장이랑 상담하고 원장이랑 입술 모양 디자인같이 하고 그대로 원장이랑 시술실가서 원장이 시술함)계속 필러 더 필러 더 하고 진짜 많이 요구하긴 했음..
입술이랑 팔자랑 필러 넣으면 근육을 많이 쓰는 부분이라 필러가 금방 빠진다고 하는데 나는 ㄹㅇ 내 살처럼 자리 잡아서 만족함
앞으로 팔자주름이나 입술이 훅 패이거나 꺼지지 않는 이상 필러 맞지 않으려고 함
주사 놓는 순간 필러 맞는 부분이 순간적으로 압력이 확 오르는 느낌도 싫고 내 피부와 근육인지 뼈인지 그 사이에 이물질 들어오는 느낌이 너무 생경해서 안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