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절개로 했는데 사실 친구들 따라 얼레벌레했고 내 얼굴에 큰 관심이 없어서 그냥 쌍꺼풀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살았는데
문득 왜 성형했는데 눈이 완전 눈 큰 사람들 같지 않지? 자연스럽게했나? 오래돼서(8년 지남) 풀리거나 붙었나? 눈매가 답답한가…? 싶어서
사진마다 차이가 좀 있어서 내가 눈을 졸리게 뜨는 것 같기도 하고
혹시 사진 올리면 봐줄 사람 있어..? 화장은 거의 안 하고 다녀
문득 왜 성형했는데 눈이 완전 눈 큰 사람들 같지 않지? 자연스럽게했나? 오래돼서(8년 지남) 풀리거나 붙었나? 눈매가 답답한가…? 싶어서
사진마다 차이가 좀 있어서 내가 눈을 졸리게 뜨는 것 같기도 하고
혹시 사진 올리면 봐줄 사람 있어..? 화장은 거의 안 하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