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에선 살짝 뻥코 같고(용코 느낌도 있음)
조금만 얼굴 부어도 주먹코처럼 되고 웃을때 좀 많이 퍼지거든
붓기 없거나 하면 정면에선 좀 작긴해도 봐줄만은 해
아래 쪽에서 보면 붓기 없을 땐 좀 슬림하고
평소엔 둥그렇고 통통하거든
이러면 코끝을 좀 무보형물로 묶어만 줘도 될까??
많이 찾아봤는데 이런걸 어디가 고민이라고 발품팔때 말해야 되는지 모르겠어.. 큰 욕심은 없어 콧대나 옆모습은 만족하거든
콧구멍이 좀 들린듯 보이긴 하지만 코는 잘 선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