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구경하다가 난 여기서 받아서 써봄 ㅋㅋㅋㅋ
예전에 ㅋㄹ할때 대학로인줄 알았음 ㅎㅎ;
난 고딩 때까지 저 동네 살아서 그때 과외쌤도 같은 동네였는데
개잘됐엇음 그래서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고딩 당시에도 몇몇했었는데 다 괜찮게 돼서 친구랑 우린 거기서하자 했었음..
난 눈꺼풀 얇았고 몇땀 이런것도 모르고 걍 알아서 해주세요..해서받음
매몰이었고 트임 굳이 필요없다함
걍 뭐.. 잘됐음.. 지금 5+n년됐는데 작년에 풀렸거든?
그래서 재수술 상담하러 갔었는데 재수술이 진심.. 엄청싸
원래 가격도 싼데 재수술은 반값? 절개로하면 쪼끔 더 비쌋음
근데 다시 생겨서 안 하긴 함
상담 받을때 n년이면 쓸만큼 쓴거라고 해서 웃겻음..
그리고 눈구멍 크기 달라서 혹시 이건 비슷하게 못 맞추냐고 하니까 그건 절대 불가능하다고 너무 단호하게 말하더라 ㅠ
하는 김에 좀 터서 맞춰볼까햇더니..
할튼.. 나 포함 5명 거기서 했는데 다 잘 됐음
근데 다 매몰이긴해
가끔 모이면 거긴 더 잘돼야된다고 얘기함ㅋㅋ
싸고.. 굳이 강요 안 하심
사람도.. 글케 많진 않은거같음 그냥 원하는 시간대에 할 수 있을듯 ... ㅋㅋ 동네 병원이라..
걍 가까우면 한번 가보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