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떨린다...
워낙 더쿠 포함 모든 커뮤니티가 윤곽수술 얘기만 하면 굉장히 부정적이고 하다가 죽는 경우 많고 하면 무조건 살 축축 쳐지고 부작용 위험성
얘기만 해서 (당연히 위험한거 알고 살쳐짐도 있을 거라 생각하고 성형조장 x 윤곽수술 고민 신중히 o)
더쿠에서도 솔직히 윤곽수술 얘기를 잘 못하겠더라구ㅜ..
근데 나는 평생의 컴플렉스였고 놀림도 많이 받았고..
위험성 부작용 다 알면서도 하고 싶더라고.
남들이 뭐라해도 본인이 본인 사랑해주면 된다는데 난 그게 잘 안되고.
그래서 남들이 어릴때부터 나한테 네모 사각형 얼큰이라고 안했으면 나는 윤곽수술을 택하지 않았으려나? 생각하긴 해.
아무튼 엄청 신중한 고민 끝에 마음에 드는 원장 실장 병원을 찾아서!
다음주에 수술인데 혹시라도 수술이 궁금한 덬들이나
나처럼 비슷한 고민인 덬들 있으면 후기 남겨볼게!!
워낙 더쿠 포함 모든 커뮤니티가 윤곽수술 얘기만 하면 굉장히 부정적이고 하다가 죽는 경우 많고 하면 무조건 살 축축 쳐지고 부작용 위험성
얘기만 해서 (당연히 위험한거 알고 살쳐짐도 있을 거라 생각하고 성형조장 x 윤곽수술 고민 신중히 o)
더쿠에서도 솔직히 윤곽수술 얘기를 잘 못하겠더라구ㅜ..
근데 나는 평생의 컴플렉스였고 놀림도 많이 받았고..
위험성 부작용 다 알면서도 하고 싶더라고.
남들이 뭐라해도 본인이 본인 사랑해주면 된다는데 난 그게 잘 안되고.
그래서 남들이 어릴때부터 나한테 네모 사각형 얼큰이라고 안했으면 나는 윤곽수술을 택하지 않았으려나? 생각하긴 해.
아무튼 엄청 신중한 고민 끝에 마음에 드는 원장 실장 병원을 찾아서!
다음주에 수술인데 혹시라도 수술이 궁금한 덬들이나
나처럼 비슷한 고민인 덬들 있으면 후기 남겨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