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찝은거 풀려서 이번엔 절개로 하려구.. 친구가 서울에 자기 쌍수한 병원 추천해줬는데 집에다 서울 가서 한다고 말했더니 삼촌이 가기 번거로우면 서면에 자기 친구 성형외과 원장이라고 전화해놓는다고 해서 고민중이야 집은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