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이마 가운데가 푹 꺼져서 평상시에 고민이 많아쌈
http://imgur.com/BYcV5U4
밋밋,꺼짐..
고민하다가 한달전부터 이마필러 맞기로 결심하고 저번주에 날짜잡고 오늘 맞고옴
엉덩이에 항생제 주사부터 맞음(이게젤아팠음)
그리고 나서 이마에 마취주사 맞고 필러맞음
마취주사 놔서 아프진않았음
우지지직 우지직 소리남 근데 안아팠음
하고나서 나 찡그리는게 버릇이라 눈썹 근육 발달했다고 이마 미간 보톡스도 맞음(이건서비스로해조따)
근데 워낙 꺼진 이마라서 3cc가지곤 앞부분만 채워지는 느낌임(붓기때문에 볼륨감정도를 모르겠지만 옆으로 봐도 빵빵한 느낌은 아님)
글고 옆쪽(관자놀이) 쪽은 애초에 들어가는 용량아니래서 끝나고봤더니 넣기전이랑 그대로 굴곡진 느낌이라 그냥 넣는게 나을거같더라 붓기 좀 빠지고 1cc 관자놀이에 넣을예정임...
오늘사진은 뻘개서 올리기 좀 구러함 일주일차에 올릴게 ㅋㅋ
아무튼 이마는 나같이 많이꺼지면 4cc넣으세용
지방레기라 병원은 따로 안밝히게씀
아 필러종류는 국산 다나에 필라였어 1년정도 간댄다
http://imgur.com/BYcV5U4
밋밋,꺼짐..
고민하다가 한달전부터 이마필러 맞기로 결심하고 저번주에 날짜잡고 오늘 맞고옴
엉덩이에 항생제 주사부터 맞음(이게젤아팠음)
그리고 나서 이마에 마취주사 맞고 필러맞음
마취주사 놔서 아프진않았음
우지지직 우지직 소리남 근데 안아팠음
하고나서 나 찡그리는게 버릇이라 눈썹 근육 발달했다고 이마 미간 보톡스도 맞음(이건서비스로해조따)
근데 워낙 꺼진 이마라서 3cc가지곤 앞부분만 채워지는 느낌임(붓기때문에 볼륨감정도를 모르겠지만 옆으로 봐도 빵빵한 느낌은 아님)
글고 옆쪽(관자놀이) 쪽은 애초에 들어가는 용량아니래서 끝나고봤더니 넣기전이랑 그대로 굴곡진 느낌이라 그냥 넣는게 나을거같더라 붓기 좀 빠지고 1cc 관자놀이에 넣을예정임...
오늘사진은 뻘개서 올리기 좀 구러함 일주일차에 올릴게 ㅋㅋ
아무튼 이마는 나같이 많이꺼지면 4cc넣으세용
지방레기라 병원은 따로 안밝히게씀
아 필러종류는 국산 다나에 필라였어 1년정도 간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