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쌍수붓기는 1년되었을때는 거의 확정라인이라고 봄(쌍수한 사람들 여럿보고 내린결론임)
물론 3~4년 지나서 라인낮아진 경우가 있는데 이건 붓기가 빠진게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살이 쳐져서 라인이 가려져서 라인이 낮아보이는거지 이걸 붓기빠진거라고 설명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물론 5년지나도 소시지인 경우 수두룩함
근데 솔직히 몇년지나도 붓기다 빠질거란 보장도 없는데 3~4년이란 시간을 존버하는게 가성비나 내 정신에 이로울까? 이런걸 먼저 생각하고 수술에 대해서 접근해야해
절개쌍수 자연스럽게 잘하는 의사들은 보통 6개월안에 붓기 다빠져
보통 절개 쌍수 붓기 1년이상 가는 사람들 보면 절개 자연스럽게 안하고 라인 높게 고정세게 하는병원 가서 쌍수한게 대부분이었음(병원이름 물어보면 대부분 그런병원들)
붓기가 1년이상이나 간다면 도대체 누가 수술을 할까 솔직히 지금당장 예쁘려고 수술하는건데 몇년이상이나 붓기가 가면 그 동안의 우울함은 말도 못할거고...마음고생...이런것도 말못할거야
하지만 그 소시지붓기티나는 쌍꺼풀 좋아하는 사람도 있긴있음 이런스타일 선호하면 절개쌍수 해도됨
그래서 절개는 티나는거 싫어하고 붓기존버기간(최소1년)을 견디지 못할 스타일이면 난 하지말라고 하고 싶어
나도 절개 자연스럽게 하는곳 알아봤는데 정말정말 찾기 힘들어(심지어 이런데 가서 쌍수하면 금방 속쌍되서 욕심많은 사람들은 다시 라인 올리는 재수술 알아보는 경우 있긴한데....알다시피 라인올려서 자연스럽기가 힘듬)
있기는 있는데 어플에서 유명한 병원도 후기 찾기 쉬운곳들도 아님
*참고로 요새는 쌍수만했는데 눈매교정 부작용 내는 병원들 진짜 많아서 이런곳도 피하라고 하고 싶은데 인터넷에서 병원알아보면 이런병원들 피하기 진짜 힘듬
쌍수만 하고 눈매교정 부작용 오는경우는 대부분 고정이 세거나 포인트가 많거나 라인이 눈이 버틸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서 과도하게 높거나 하는 경우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