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베란다는 옥외베란다라서 1층인데도 일광 깍깍 눌러담을 수 있어!!
첫 친구는 모나라벤더 하지만 보시다시피 잎사귀 꼬실라져있쥬? 네 저 친구는 곧 디집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데려온 스토크와 미니팬지
처음엔 딱 시클라멘만 사려고 했었다
화분 두개만 잘 키워야징 ㅇㅇ
나중에 알았다 시클라멘은 저거보다 흰색 빨간색 조합으로 사서 얕고 넓은 화분에 키우는 것이 존예라는것을..
옆건물 화단에서 그렇게 키우더라 샤갈.... 저 강력한 핫핑크때문에 눈깔만 디지게 아픔
그래도 내새끼여요 ㅠㅠ
그러다가 스토크 화분을 저 거치대에서 떨궈서 스토크 모가지 꺾임
찐으로 대가리부터 떨어짐
제바라냐어ㅓㅁ 하면거 꽃집 가져갔더니 사망선고 받고 그 화분에 데이지, 장미, 라난큘러스 받아옴
1월에 온 하덴베르기아는 지금은 저 긴 머리 유지를 못하고 다 삭발당함
살식미수였음
요즘은 뿌리 가까운 줄기에서 열심히 새순 뽑기중
내년 겨울에 또 보라보라 꽃을 피워줄까 기도메타 돌리는중
4월에 과소비하면서 데리고 온 이클립스 수국, 스위트라벤더, 사루비아랑 타임
좀 키우다가 자꾸 라벤더가 눕길래 쳇지피티한테 물어봤더니 라벤더 분갈이 해주라고 해서 분갈이 진행
하고 나서 더 방사형이 되어버린 추노산발 라벤더씨
내 말라비틀어진 깻잎수국 하하 연휴때 링거형 급수기 설치해놓고 놀러갔다가 와서보니 꽃이랑 이파리 전부 꼬실라져 있어서 바로 꽃대갈 커트 ㄱㄱ
링거형 급수기 레버에 5, 10, 20,・・・・・・200, 250, 300mL/h, 계속 급수 라고 되어 있어서 매일 물 300미리 주면 되겠지 하고 세팅하고 300mL나누기 24시간 해서 15mL에 맞추고 갔다가 매 시간 15미리 증발만 시킨 바보주인임
시간당 15미리면 방울방울 떨어지는 족족 증발일건데 주인의 능지 이슈로 꽃 피우자마자 목말라 돌아가실뻔 한 수국씨
지금은 겨우 연명만 하고 계심
이것도 내년 여름 보라보라꽃 보려면 기도메타 돌려야함
만개할 때 사왔는데 포트 사이즈 이슈로 새 꽃봉오리들 말라 비틀어 디지게 한 후에 분갈이 진행한 2차 살식미수 주인

장미 2개 같은 포트에 박아넣기
겨우 저 두 송이 살려냄 제발 꽃을 더 피워주길 간절히 바람
떨어진 꽃송이 몇개개? 장미 2개 합쳐서 23개 떨굼 ㅋㅋㅋㅋㅋㅋㅋㅋ 샤갈
현재 베란다 난간 상황
바닥에는 화분 네개가 더 있지만 디자인 맞춰서 키우고 싶다는 세트병환자의 욕망이 들끓는다

장미 화분이 그레이 M, 라벤더 화분이 그레이L
검정색 장미화분 분갈이할 그레이M 1개, 수국용 그레이L 1개, 지금 구근 상태로 자고있는 라난큘러스를 위한 그레이S 구입 예정

그리고 이 낮고 넓은 세숫대야스타일도 하나씩 구입해서 올 가을에는 반다시 시클라멘 레드 화이트 조합으로 분갈이를 할 것이다!!!

반다시 이런 시클라멘을 사고야 말것이다!!!
아아아ㅏ아아아ㅏ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