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봄동안 햇볕드는 내 방 창가에 놓고 키웠거든
원래 베란다(ㄹㅇ말그대로 베란다)에서 키웠는데 애가 좀 비실비실해서... 실내로 들여오니 잘 크긴 했거든
근데 이번에 이사오면서 베란다가 아예 없어지고 발코니수준의 창가라서 아예 야외야 원래 자란잎은 건강하다못해 튼튼한데 새로 자란 잎들이 비실비실 죽어버리네... 창문열어놓았을때 식물 아닌쪽 열어두면 창틀이 해를 가리는데 내가 자꾸 깜박깜박하는 스타일이라ㅠ 그래도 원래 잎은 진짜 튼튼해 끄트머리도 안노래지고 진짜 아니 내가 이렇게 튼튼한 애를 키웠다고??싶어... 8월즈음 이사가서 더 고민이야

끝장나게 튼튼한 윗잎들
방금 혼자 떨어진 윗나뭇잎(이쯤있었어)
아래상태(얘네만 그랬으면 위 잎들이 햇볕 가려서그런건가?싶었을텐데 바로 위 사진 잎도 제일 위 이파리라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