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갔는데 로즈마리들 보고 반가웠어
남부지방만 월동 되는 줄 알았는데 노지마리는 강원도의 추위도 버티는구나
그리고 엄마가 이 로즈마리들 보다가 말해준건데 몇 주 전부터 아빠 차 앞에 마른 나뭇가지가 있었거든? 산에 갔다가 주워오셨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집에서 키우는 내 로즈마리 아빠가 잘라서 차에 놔두신거래 🤦♀️ 가지가 제법 굵고 튼실하던데 언제 자르신거지 얘기 해주셨음 포푸리 만들어 놓은 거 드렸을텐데 가지만 댕강 잘라서 올려둔 거 너무 웃기고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