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도착하자마자 물을 흠뻑 한번 줘야했나??
피토니아가 잎에 물 분무만 좀 해줬는데 벌써 구석에 말라서 바삭바삭해진 잎들이 보여가지구ㅠㅠ
화분들이 손바닥 위에 올릴만큼 엄청 작아서
물 빈도를 어떻게 줘야할지 아직 잘 모르겠음ㅋㅋ
몇번 말려죽이고 과습으로 죽여보고 해야 감이 오려나ㅠㅠ
안 죽이고 잘 키우고싶다
피토니아가 잎에 물 분무만 좀 해줬는데 벌써 구석에 말라서 바삭바삭해진 잎들이 보여가지구ㅠㅠ
화분들이 손바닥 위에 올릴만큼 엄청 작아서
물 빈도를 어떻게 줘야할지 아직 잘 모르겠음ㅋㅋ
몇번 말려죽이고 과습으로 죽여보고 해야 감이 오려나ㅠㅠ
안 죽이고 잘 키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