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무묭
초보 식집사로 언니네 집에서 분양받은 바질을 키우면서
얘가 하루하루 자라는 재미를 보고는 있다만..
날이 추워서 그런가 애가 정말 찔끔씩 자라,,
식물등도 쬐어주는데 진짜 하루에 콩알만큼 자라서 아쉬워
그래서 지금 계절에도 실내에서라면 쑥쑥 자라는
식용식물을 추천받고싶어!!
왜 식용식물이냐면
수확하는 즐거움을 좀 느끼고 싶거든
그러면서 점점 식물생활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무묭이들의 지혜를 빌려주라
초보 식집사로 언니네 집에서 분양받은 바질을 키우면서
얘가 하루하루 자라는 재미를 보고는 있다만..
날이 추워서 그런가 애가 정말 찔끔씩 자라,,
식물등도 쬐어주는데 진짜 하루에 콩알만큼 자라서 아쉬워
그래서 지금 계절에도 실내에서라면 쑥쑥 자라는
식용식물을 추천받고싶어!!
왜 식용식물이냐면
수확하는 즐거움을 좀 느끼고 싶거든
그러면서 점점 식물생활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무묭이들의 지혜를 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