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해야지 생각은 하면서 계속 미루다가 바람이 쌀쌀해져서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싶어서 오늘 화분들을 엎었어 분갈이 다 끝내고 다이소 가니까 분갈이 전용 받침대 있더라그동안 분갈이매트 밖에 못봤는데 받침대 왜 이제야 본걸까 미리 봤으면 더 편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