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러인데 올 추석 연휴에 내내 본가 가있어야한다는 걸 잊고 어제 하트아이비 화분을 샀어
물은 연휴 직전에 주려고 했는데(꽃집 사장님이 일주일 후에 화분 들어보고 가벼우면 물 주라고 하셨음) 물 주고 나서 통풍 안되는 데 두면 안되는 거 맞지? 근데 그 정도로 집 오래 비울 거면 창문 잠그고 갔다와야할거 같거든
지금 생각한 건
1. 물은 연휴 끝나고 주고 일단 그냥 집 안에 둔다
2. 창문이 이중이니까 물 주고 창틀에 두고 집안쪽 창문만 잠그고 가면 통풍은 될 거 같기도...?
전자는 일주일간 환기 안되는 실내에 애를 혼자 두고 가기가 좀 걱정이고
후자는 남서향이라 해가 많이 드는 편인데 햇빛을 하루종일 너무 강하게 쬐도 되는건지 그리고 혹시 연휴 중간에 비바람이나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거나 하면 어떡하나 걱정임
아니면 혹시 이 두가지 말고 좋은 방안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