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데려오면서 잠깐 해를 봤었는데 직사광선 솔직히 한..최대15분? 근데 멀쩡하던 애가 갑자기 고개를 숙인거야 대체 왜이러지 찾아보니까 얘는 또 빛이 너무 강하면 싫어한대 거의 뱀파이어래 ㅜㅠ 지금 일단 북쪽창에 뒀는데 3일째 누워계셔서 진짜 집에 빛 거의 안드는데다 두고 지켜보는중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네..
사진은 다른사람껀데 내꺼도 이런데다 목이 더 길어놔서 진짜 애가 드러누움 얘가 자주 이러나봐

사진은 다른사람껀데 내꺼도 이런데다 목이 더 길어놔서 진짜 애가 드러누움 얘가 자주 이러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