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때까진 괜찮았던거 같은데
갑자기 나흘만에

이렇게돼서 아 어쩌지 어쩌지하다가
이틀뒤에 다시 가보니까
완전 심란한 모습이 됨ㅋㅋㅋㅋㅋㅋ

초보라서 곁순 따주는것도 잘 못해서 이지경까지 옴ㅋㅋㅋ
날잡고 두시간 넘게 낑낑대며 지지대도 바꾸고
원순만 남기고 싹 자름ㅋㅋ

깔끔해져서 속이 다 시원하당ㅜㅜ

갑자기 나흘만에

이렇게돼서 아 어쩌지 어쩌지하다가
이틀뒤에 다시 가보니까
완전 심란한 모습이 됨ㅋㅋㅋㅋㅋㅋ

초보라서 곁순 따주는것도 잘 못해서 이지경까지 옴ㅋㅋㅋ
날잡고 두시간 넘게 낑낑대며 지지대도 바꾸고
원순만 남기고 싹 자름ㅋㅋ

깔끔해져서 속이 다 시원하당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