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면관수식으로 급수하게 만든 화분이래
화분크기보다 조금 큰 펫트통에 지시선까지 물을 담고
세라믹재질의 화분을 담금
그럼 물이 화분을 위쪽까지 감싸면서 화분이 물을 흡수한대
특수처리해놔서 안에 흙이 물을 머금으면 더이상 물을 흡수하지 않아서
과습에 안전하다는거임 그래서 물이 최저 제한선 이하로 내려가면
다시 최고선까지 물을 주고 이렇게 하면 된다는데..
근데 그 세라믹화분에는 밑에 구멍이 없음..
이래도 식물이 괜찮을까? 보통 저면관수식 급수는 흙이 촉촉해지면
뺐다가 좀 말랐다 싶으면 다시 주는거 아니야?
개인적으로 저러면 화분 속 흙이 숨을 못쉴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