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식물을 두개 들였어
1번 식물 : 히메몬스테라 삽수(뿌리내린거) - 물꽂이 상태인걸 당근에서 나눔받았고, 집에와서 이틀동안 물꽂이 상태로 책상 위에 둠
오늘보니까 잎에 응애로 추정되는 갈색 점이 기어다니더라고... 알고나서 당장 버림...ㅠㅠㅠ
근데 문제는 울집에 다른 식물들이 있어...집은 원룸이고... 다른 식물들은 식탁에 있고, 응애 있던 히메몬 삽수는 책상에 뒀어
식탁이랑 책상 거리는 2.5미터정도... 이정도면 다른 식물에게 응애가 옮기거나 하진 않았겠지????
그리고
2번 식물 :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얘도 (왠지 모르겠지만) 수경재배 상태인걸 친구가 줌... 근데 집에와서 잘 살펴보니까
잎에 투명한 실이 감겨있는걸 발견함... 근데 거미줄 느낌은 아니고 걍... 섬유에 있는 실밥같았어... 만져도 끈적하거나 하지않고 살짝 단단하고
잡아 뽑으니까 실처럼 원형을 유지한 상태로 쏙 뽑힘... 솔직히 실같았음... 이런 실이 각기 다른 잎에 두개 있었어...ㅠㅠ
일단 이것도 물꽂이 해서 책상에 뒀는데 이것도 설마 응애일까....??
응애 거미줄 검색해서 보니까 너무 다르게 생기긴했어... 일단 좀 둬볼까...??
그리고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얘는 잎도 작고 뾰족해서 벌레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어딜 봐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확인해야할까??
원룸이다보니 식물을 어디 격리해둘 공간이 없어서 걱정인데...
답변좀 부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