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온 집이 마음에 들엇나 이사온지 3-4년 됐는데
3번정도 꽃 피운듯..ㅋㅋㅋㅋ
심지어 꽃을 그렇게 피우더니 기력 빨려서 흐물거리던거
엄마가 슬퍼하면서 가운데 기둥줄기 갈아서 몇달전이 분갈이 해준거거든
자리잡느라 시들거리더라 오늘 보니까 꽃봉오리가 두개나있다;;
꽃나오면 예쁘긴한데 진액이랑 향때문에 싫어 ㅡㅡㅋㅋㅋㅋ

이사온 집이 마음에 들엇나 이사온지 3-4년 됐는데
3번정도 꽃 피운듯..ㅋㅋㅋㅋ
심지어 꽃을 그렇게 피우더니 기력 빨려서 흐물거리던거
엄마가 슬퍼하면서 가운데 기둥줄기 갈아서 몇달전이 분갈이 해준거거든
자리잡느라 시들거리더라 오늘 보니까 꽃봉오리가 두개나있다;;
꽃나오면 예쁘긴한데 진액이랑 향때문에 싫어 ㅡㅡ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