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토에 펄라이트 섞어서 배수 좋게 만든 흙으로 키우고 있어
보통 겉흙이 완전히 마르면 물을 주라고 하잖아
그게 어느 정도 마른 걸 말하는 건지 모르겠어ㅜㅜ
손가락으로 흙을 좀 파내면 수분끼가 하나도 없이 완전히 바짝 마른 걸 말하는거야?
아님 팠을때 손에 흙이 뭍어나지는 않는데 아주 살짝 수분이 있나? 싶은 정도도 말랐다고 하는거야?
화분을 들어보면 가벼운 상태이긴 하거든
식초보라서 잘 모르겠어ㅠㅠ
보통 겉흙이 완전히 마르면 물을 주라고 하잖아
그게 어느 정도 마른 걸 말하는 건지 모르겠어ㅜㅜ
손가락으로 흙을 좀 파내면 수분끼가 하나도 없이 완전히 바짝 마른 걸 말하는거야?
아님 팠을때 손에 흙이 뭍어나지는 않는데 아주 살짝 수분이 있나? 싶은 정도도 말랐다고 하는거야?
화분을 들어보면 가벼운 상태이긴 하거든
식초보라서 잘 모르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