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였을까...예전에 더쿠에선가 비오는날 손에 화분 들고 비 맞게 해주면서 돌아다니니까 지나가던 사람이 그 식물 넘 예쁘다고 관심보였다는 썰과 함께 본 거였거든 근데 진짜 하늘하늘하게?청초하고 귀여웠음...
당시에 이름 보고 네이버 검색해서 파는 데 확인도하고 그랬는데 이름이 복잡했던가..
안개꽃이랑 살짝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막상 생각해보면 꽃은 엄청 적었던거 같고 꽃이 있었는지 뭔 색이었는지도 기억안남ㅋㅋㅋㅜ 왜 이름 저장을 안해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