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하길래 물을 많이 줘서 그런가 하고 물도 안 줬는데
이틀만에 이렇게 버석해졌어ㅠㅠㅠ
햇빛 좋아하고 통풍 잘 되는 곳 좋아한대서 밖에 내놨는데
너무 볕이 뜨거웠던건가
어쩌지
속에 작은 이파리들은 아직 생생한 거 같은데
살릴 수 있을까ㅠㅠㅠㅠㅠ
이렇게 예쁜 애였는데 내가 뭘 잘못했니ㅜㅜㅠㅠ
추가) 직사광선을 좋아하는데, 10~25도 구간을 벗어나면 시든대.
요즘같은 날씨에는 어떻게 하면 좋지 (딜레마)
실내로 들여 놓으면 될까?
그럼 햇빛을 못 쬐는데? 〣( ºΔº )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