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골(찐 농사짓는 시골) 갔더니 엄마가 심어놓으신 딸기가 자라서 자랑!!

시골출신 글쓴이는 어릴때부터 으르신들이 심어주신 딸기를 이맘때쯤 먹고자라서

도시출신 친구가 딸기는 원래 겨울에 나는거 아니야?!?! 하는 얘기에 충격먹었었음...

겨울에 자라는건 온실딸기...흑흑

++ 작년엔 이것도 딸기랑 같이 먹었던거 같은데..올해는 우째 소식이 없구 😢

딴 과일나무들도 있어서 올해도 먹을 수 있을지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