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얘기하다가 군자란 좋아한다고 얘기가 나왔어
지금은 삶의 여유가 없고 나중에 여유로워지면 군자란 키우고싶다고...
그러다가 엄마는 구근은 뭔지 모르고 작은 양파같다고 표현하시는데 구근 맞는거같더라고 그래서 난이 구근식물이구나!를 알게됐어
전혀 몰랐네
지금은 삶의 여유가 없고 나중에 여유로워지면 군자란 키우고싶다고...
그러다가 엄마는 구근은 뭔지 모르고 작은 양파같다고 표현하시는데 구근 맞는거같더라고 그래서 난이 구근식물이구나!를 알게됐어
전혀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