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두개가 말라서 죽었길래
음 이제 갈때가되었나?ㅜ 했는데
자꾸만 새순이 자라서 저만해졌어 ㅋㅋ
이때가 22년 5월이었음
물은 보통 주1회주고
자꾸만 갈변되길래 수돗물 떠놓고
하룻동안 둔다음 담날 주고 그랬더니
갈색으로 잎이 변하는건 사라졌당!!
문제는 우리 괭이가 자꾸 뜯어서 ㅜㅜ
야자한테 너무 미안함...
야자땜에 일부러 출근할때도 내방 문 닫고
갈정도로 소중하게 대하는데 내가 잘때 뜯고 난리임 ㅎ...
다행히 고양이에겐 독성이 없다지만 서로한테 너무 안좋자나
이게 제일 고민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