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시작 지점인 아쿠아리움에 다다르니까 옹씌들의 캡쳐속에서만 보던 이벤트 빅플들이 보이기 시작해서 점점 떨리더라 ㅎㅎ

아쿠아리움 벽면에 피크민이 발견됐다는 사인도 반갑고!

이 지도를 참고해서 1번 스팟부터 9번까지 차례로 돌았어
가속기 쓰면서 커뮤위크 미션도 같이 진행하느라 구경은 대강하고 급하게 움직여서 그런가 편도로는 30분이 채 안걸린듯


모종 순서와 나온 피크민! (부계도 같이 진행했는데 아이스크림은 클래식이랑 2024맛 중 랜덤으로 나오는거 같아)
사실 다른 데코는 다 올클이였고 최대 목적이였던 페인트! 피크민을 기대하고 간거였는데 무난하면서 엽작에 잘 쓰일거 같은 하양이가 나와서 기뻤어!
30일마다 한번씩 금모종 받을수 있다고 공지에 나와있던데 페인트때문에라도 한달에 한번씩 가고 싶은 마음이야 ㅋㅋㅋㅋㅋ

모든 스팟 다 돌고 다시 아쿠아리움으로 돌아와서 옥상에 설치된 피크민 부스를 찾았어

따로 인증 받는거 없이 들르는 사람들 모두 빨노파 선바이저 하나와 이벤트 지도가 나온 팜플렛+4컷만화 이렇게 받을수 있었어
원덬은 피크민 부스를 못찾아서 근처에 선바이저 가지고 있는 소녀들한테 위치를 물어봤는데 그 소녀들이 위치도 알려주고 받았던 선바이저 두개도 줘서 ㅋㅋㅋㅋ 총 세개를 다 가질수 있었어! (피크민 안하는데 주길래 걍 받은거라고 내가 원하면 주겠다고 함 ㅋㅋ)

관람차에 선바이저 씌운걸 연출하고 싶었지만 걍 초점나간 이도저도 아닌 사진 됨,,,
따로 살수 있었던 굿즈도 없어서 참여할수 있었던 이벤트는 이게 다 였어
그래도 처음으로 우리 지역에서 열린 이벤트라 너무 좋았고 막 가족 단위로 알록달록 선바이저 쓴 사람들이 너무 귀여웠어 ㅎㅎㅎ
그 뒤로 주차 시간이 남아서 걍 다운타운 돌아다녔는데 이벤트 장소랑 좀 떨어진 곳에서도 간간히 피크민 선바이저 쓴 사람들이 나타나서 내적으로 반가움도 느끼구 ㅋㅋ
다음에는 꼭 저니 이벤트도 열렸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