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울러는 ifc몰 입구 찾는 것부터 헤매는 게 기본 맞지?
여의도 들어서니까 바이저 쓴 옹씌들이 많아서
뭔가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그런 기분
그리고 나오자마자 화분 차버리는 보라색뚱땡이씌 인성 잘 봤구요???
버섯 엽서는 이렇게만!
대체로 40마리 풀로 보냈는데 엽서작이 어떻게 나올지는
그냥 피크민들 마음인 것 같어
엽서작 욕심 없는데 벚꽃길이 예쁘게 나와서 대만족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카페만 두 번 갔어
더위 먹은 건지 배는 1도 안고프더라ㅋㅋㅋㅋ
티켓 사놓고도 귀찮아서 순간 포기할까 했는데
참가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같은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존재를 현실에서 확인하니까 좋더라
평소에는 절대 못쓰고 다닐 바이저를 당당하게 쓰고다니는 것도 너무 재밌었어ㅋㅋㅋㅋ
다음에 또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