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힘들지만 재밋긴 진짜 재밌었던 거 같아
열매도 없는 빅플 스와이프 해서 1개 떨어지는 거 주우려고 더 더 멀리 걷다보니 돌아올 거 생각 못하고 3시간 한 방향으로만 걸어서 전철 타고 집에 오고ㅋㅋㅋ 새로운 동네 가보는 거 진짜 재밌었어
지금은 동네에 새싹 경쟁도 널널해지고 풀방 가는 거버도 꽤 들어가서 월초 하루이틀 지나면 그냥 농사 지어서 다 거의 되니까 많이 안 걷게 되더라 편하긴 한데 덜재미있고 근데 또 일부러 멀리 가게는 안 되고 그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