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알람맞추며 간발의 차로 초대 놓쳐가며 거버만 기다렸지만
무명의 더쿠
|
12-20 |
조회 수 190
동네버섯도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중소버섯뿐. 이제는 포기하고 중버에 들어갈 때인가 ㅠㅠ
나이안틱의 농간 같아서 억울하다
동네버섯도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중소버섯뿐. 이제는 포기하고 중버에 들어갈 때인가 ㅠㅠ
나이안틱의 농간 같아서 억울하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