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동네에 있던 소형 버섯 두 곳에 렙도 60 이상인 사람이 빨강이 하나씩만 보내서 각각 나눠서 들어가 있거든
눈 결정 모으려면 아직 동네 중미버 열심히 들어가야하는데 월말도 아니고 중순에 이렇게 알박기하는 거 만나서 당황스러워 사람 적은 동네도 아닌데
엽서작이라기엔 딱히 예쁜 스팟도 아니고.. 갑자기 뭐 때문일까...?
눈 결정 모으려면 아직 동네 중미버 열심히 들어가야하는데 월말도 아니고 중순에 이렇게 알박기하는 거 만나서 당황스러워 사람 적은 동네도 아닌데
엽서작이라기엔 딱히 예쁜 스팟도 아니고.. 갑자기 뭐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