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덬인데
울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새싹 연달아 있길래 신나서 왔거든
큰길 아니고 골목길인데 가니까
딱 새싹있는 곳에 나무 가지치기한다고 공사중 팻말 있고 ㅠ
아주머니가 팻말 들고 서계심

이런느낌인데 아주머니고 나 보자마자 스몰톡 걸기 시작함..
얼떨결에 서서 얘기하면서 스위트피 졸라 쏟음 ㅠㅠ
두번 더 통과해야 농사 끝낼 수 있는데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못가겠음..
그래서 그냥 쭉 직진해서 처음보는 동네 안쪽으로 들어왔는데
몰랐는데 여기가 우리동네 최고 부촌 지역이었음
골목 양사이드로 주택이 무슨 맨션처럼 엄청엄청 큼
잔디깎는 아저씨 두명 마주쳤는데
동네 주민 아닌거 아시는건지
경계하면서 쳐다보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위트피 투자한게 있어서 다시 가서 농사하고싶은데
포기해야겠지???? 아 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