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는 버섯 들어가면 고인물들이 많은데 농사 짓는 사람은 없어서 (희귀꽃까지도 안바람 그냥 대부분 딸깍임) 한달 내내 일반꽃과 이달의 꽃이 가득한 곳인데 지난주부터 골목 안쪽에 내 나름의 희귀 꽃들 농사 짓기 시작함 혹시 그러다 다른 농부가 나타날지도... 했지만 응 아니야 주말에 몸이 안 좋아서 농사 못 짓는 자리에 또리지아가 폈길래 하루종일 서 있어서 다리 아픈데도 스위트피 농사 짓고 옴
나도 파란색은 없어서 노랑+빨강 섞어서 농사 지었는데 사실 농사 짓고 나면 내 기분이 제일 좋아 ㅋㅋㅋㅋ 다음달엔 더 열심히 농사 지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