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예술의 전당 근처라
밥먹고 산책 겸 꽃심을 겸 다녀왔는데 예당 근처에서 미술관 잡히길래 모종 서치 돌렸더니 하나 걸려서 얼릉 데리고 왔당
근데 회사와서 보니 예당 미술관은 아니고 근처에 있던 미술관에서 나온 모종이네
어쨌는 새로운 모종 나와서 좋다 히히
회사가 예술의 전당 근처라
밥먹고 산책 겸 꽃심을 겸 다녀왔는데 예당 근처에서 미술관 잡히길래 모종 서치 돌렸더니 하나 걸려서 얼릉 데리고 왔당
근데 회사와서 보니 예당 미술관은 아니고 근처에 있던 미술관에서 나온 모종이네
어쨌는 새로운 모종 나와서 좋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