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피크민 시작했는데 마침 프로젝트가 엄청 바빠져서 출장을 미친듯이 다녔거든?
지난 세 달간 집에서 잔게 한 달이 채 안됨 주구장창 이나라 저나라 호텔을 전전했고 심지어 작은 호텔도 아니고 출장이라서 네임드 호텔만 다녔는데
호텔방에서 거의 매일 하나씩 서치 돌려도 아직 호텔 다 못 모음 ㅜㅜ 보라 뚱땡이가 빵꾸났어 다른 애들은 막 다섯 마리씩 있는데 뚱땡아 어딨니 ㅜㅜㅜ
오히려 가끔 이동할 때만 가는 공항은 애저녁에 완료함 알다가도 모르겠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