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동백 농사 짓고 왔음
나는 쫄보라 파동 200개 심고 흰동백50 파란꽃50
다른곳 두개 겹친곳은 도착하니 누가 흰꽃 한바퀴 하셔서
나도 그냥 랜덤 노리며 흰꽃으로 남은거 심었지만 정직하게 흰꽃폈어
최근에 알게된 닭...
산밑에 잇는 운동장에 자주 출몰하는데 근처가 집인가봄
윤기 미쳤음.. 실크테라피 쓰나봄
춥지도 않은지 밤에도 웅크리고 있던거 생각나서
꽃심으러 나가는길에 오늘도 있을까 싶어서 까까들고 나갔는데(다른사람들도 주길래) 진짜 있길래 쪼금 줘봤오
이거 무슨 꽃인지 아는사람
생명력의 그라데이션을 보는듯 하다
뱀딸기
무슨 꽃?
피크민 시작하면서 자연사진을 더 많이 찍게된것같음
밤
안은 대램쥐가 먹은건지 엄마가 먹은건지... 비어있다...
대램쥐랑 밤송이 피크민 나왔으면
도토리 너무 복면강도단같음
만개하려면 1월 중순은 되어야 할듯
동백 보니까 반갑잖아.. 나 빨강동백많아요
이건 뭘까
평화로웠는데 도시로 돌아오니 머리가 아프다
비록 아무것도 없었지만.. 길도없는 이곳 하핳하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