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공사하면서 이젠 없어진 걸로 아는데 ㅠ
그 때 피크민이 있었더라면 (물론 스마트폰도 없던 때지만) 미친나무도 엽서 있었을텐데 ㅠ
미친나무 엽서가 갑자기 갖고 싶어졌다
벚나문데 흰 꽃이랑 빨강꽃이 한 나무에서 같이 펴서 우리가 미친나무라고 부르던 만남의 장소 및 봄철 포토스팟이 있었더랬지
그 때 피크민이 있었더라면 (물론 스마트폰도 없던 때지만) 미친나무도 엽서 있었을텐데 ㅠ
미친나무 엽서가 갑자기 갖고 싶어졌다
벚나문데 흰 꽃이랑 빨강꽃이 한 나무에서 같이 펴서 우리가 미친나무라고 부르던 만남의 장소 및 봄철 포토스팟이 있었더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