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어린이날을 깜빡했다가 5월말에 좀 시간이 나서야 깜빡했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씩 모아놓은 굿즈들을 챙겨서 택배로 보냈어요
지난번에 굿즈 보냈을때 택배 오는 걸 애들이 너무 기다렸다길래
이번에는 어머님도 택배 올때까지 서프라이즈로 하기로 하셨어요
어머님 것도 화장품 소소하게 챙겼어요
오늘 택배 도착했다는 알림 오고 나서 어머님이 인증샷을 보내주셨어요 한 번도 인증샷 받은 적이 없었는데 ㅎㅎㅎ
이사갈때 막내인 셋째가 방바닥 기어다녔는데 어느새 오빠들 사이에 서서 인증샷을 남길 줄이야 ㅎㅎ
아이들이 아직 펭수 좋아할런지 걱정됐는데 여전히 넘버원이라길래 안심하긴 했지만 사진만으로도 신난 게 느껴져서 기뻤어요
원래 첫째만 펭수 팬이었는데 둘째도 셋째도 조기 교육(?) 덕분에 펭수를 많이 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물한건데 오히려 제가 더 감동 받고 행복해졌어요